‘시범경기 부진’ kt 이대은, “시즌 때 잘 던질 것이라 자신”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황석조 기자] kt 위즈 마운드의 희망이 돼줘야 할 이대은이 시범경기 점검서 크게 부진했다. 단, 그는 정규시즌서 달라질 것이라 자신했다.

이대은은 2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4볼넷 3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kt는 5회초까지 1-6으로 밀렸으나 경기는 우천 노게임 처리됐다.

이대은은 1회부터 불안한 투구로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피안타에 볼넷, 폭투 등 안 좋은 모습이 연이어 나오며 마운드서 힘든 싸움을 펼쳤다. 2회에는 한 이닝 볼넷 3개 등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나마 4회에는 1피안타로 추가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다만 경기 후 이대은은 “시범경기 기간 등판하며 많은 것을 시도해보려고 했다”면서 “오늘은 투심, 커브 등 변화구를 중점적으로 테스트했다. 점수를 주더라도 하나하나 준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던졌다”며 이날 경기 말 그래도 준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조했다. 이대은은 “시즌 때 더 잘 던질 것이라 자신한다. 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반전을 다짐했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솔비, 이규한과 내년 결혼 발표…커플 사진 공개
▶ 빅나티 서동현, 10년 사랑한 여성과 결혼 발표
▶ 르세라핌 사쿠라, 탄력 넘치는 글래머 몸매 공개
▶ 오마이걸 효정, 고혹적이고 성숙한 비키니 자태
▶ 프로야구 홀드왕 안지만, 사기죄 징역 20개월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