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승리 수사 탄력…성매매+코카인 투약 진술 확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경찰이 승리(본명 이승현)의 성매매 혐의와 마약 혐의에 대한 진술을 확보했다.

MBN은 20일 “재작년 필리핀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 파티에서 성접대 또는 성매매 알선이 있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이 승리가 외국에서 코카인을 투약했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경찰이 승리의 성매매 혐의 및 마약 혐의와 관련해 진술을 확보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해당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비공개로 승리를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다만 승리 측은 이들 혐의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병무청은 “승리의 입영 연기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며 승리의 군 입대가 3개월 연기됐음을 알린 바 있다. 당초 승리의 군 입대일은 오는 25일이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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