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미워! 줄리엣’, 설렘 세포 깨운 핑크빛 모멘트 BEST 3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너 미워! 줄리엣’ 이홍기와 정혜성의 핑크빛 기류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지럽히고 있다.

오늘(21일) 오전 10시 방송된 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은 기이한 운명으로 묶인 두 앙숙 차율(이홍기 분)과 구나라(정혜성 분)의 청춘 로맨스를 본격 점화시키며 매주 안방극장에 대리 설렘을 안기고 있다.

이에 강력한 심쿵 어택으로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는 차율과 구나라의 달콤스윗했던 순간들은 무엇일지 짚어봤다.

너 미워 줄리엣 명장면 사진=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 영상 캡처
▶백마탄 왕자로 변신한 차율 구나라와 함께 물에 빠진 이후 그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된 차율은 질투심 많은 여학생들에게 물세례를 맞은 구나라의 다급한 속마음을 듣자마자 무조건 반사처럼 달려갔다. 온 몸이 흠뻑 젖은 그에게 차율은 자신의 옷을 직접 걸쳐주며 걱정하기 시작, 앙숙 구나라마저 깜짝 놀라게 만들 정도로 안하무인하던 그의 미묘한 변화는 안방극장의 여심(女心)을 제대로 명중했다.



▶앙숙 두 남녀의 동거 라이프

차율은 구나라의 속마음이 들리는 기이한 현상을 파헤치기 위해 그를 자신의 일주일 매니저로 고용하며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기 시작했다. 차율에게 사고 손해배상으로 약점을 잡힌 그는 결국 꼼짝없이 그의 집에 입성, 일주일동안 24시간 내내 붙어 있으며 점점 미운정을 쌓아가고 있다. 이처럼 핑크빛 기류를 몰고 온 두 앙숙의 동거라이프가 청춘 로맨스의 시발점으로 작용해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진심어린 첫 포옹

학교 엠티에서 게임 벌칙으로 밖에 나서게 된 차율은 명불허전 ‘길치’답게 숙소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리며 한밤 중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이를 눈치 챈 구나라가 자신을 구하러 오자 차율은 진심어린 고마움을 드러내며 애틋하게 끌어안았다. 이는 기이한 운명으로 얽혀 만나면 물어뜯기 바빴던 두 앙숙이 처음으로 뜻깊은 교감을 나눈 순간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급 폭풍 상승하게 만들며 최고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이렇듯 ‘너 미워! 줄리엣’은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달콤살벌 해지는 차율과 구나라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우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