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래퍼’ 킬라그램 “재래시장서 만난 노포, 깊은 심해 속 한줄기 빛”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래퍼 킬라그램이 ‘노포래퍼’에서 재래시장 노포를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첫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노포래퍼’에서는 문세윤과 래퍼 딘딘과 킬라그램이 전라도 손맛 노포 식당을 찾았다.

노포 사장님은 딘딘을 반갑게 맞이했다. 정성을 담은 생선요리에 문세윤, 딘딘, 킬라그램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노포래퍼’ 킬라그램 사진=‘노포래퍼’ 방송캡처
이에 사장님이 “손님들이 맛있다고 할 때 얼마나 행복한 줄 아느냐”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킬라그램은 “한국에 온지 3년째다. 재래시장이 낯설지만 마치 깊은 심해 속에서 한줄기 빛이 나는 동굴을 만난 것 같다”라고 표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딘딘은 열심히 일하는 노포 사장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찍어 추억했다.

한편 ‘노포래퍼’는 세상 힙한 래퍼와 2019년 핫 트렌드로 자리 잡을 ‘노포(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점포)’의 만남으로 노포 사장님의 소소하지만, 철학이 담긴 음식을 먹으며 세대 간 ‘존중’을 느끼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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