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전국종별여자소프트볼대회, 28일 개막…5일간 열전 돌입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31회 전국종별여자소프트볼대회가 오는 28일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개막한다.

전국종별여자소프트볼대회는 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대회 중 하나로서 중학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를 포함해 4개 종별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올해 대회는 중학부 3팀, 고등부 5팀, 대학부 4팀, 일반부 6팀 포함 총 18개팀이 참가하며 작년과 달리 중학부가 신설되었고, 대학부 2팀, 일반부 1팀이 늘어나 대회 규모가 확대됐다.

제31회 전국종별여자소프트볼대회가 28일 개막한다.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연맹 제공
이번 대회는 아시아소프트볼연맹(SA) 심판강습회와 동시에 진행된다. 심판강습회는 협회에서 국내 심판의 기량향상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시아소프트볼연맹에 요청해 이루어 졌다. 아시아소프트볼연맹 심판위원장이 이론 교육과 경기별 심판 판정을 평가한 후, 우수자에게 아시아소프트볼연맹 심판위원 자격을 부여한다. 현재 17명의 국내 소프트볼 심판위원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고등부, 일반부 결승 경기는 4월 1일 IB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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