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알렉산드로 파투(30)가 텐진 취안젠을 떠나 상파울루로 향한다.
상파울루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삼색 셔츠를 입은 스트라이커 이야기는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며 파투를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전 소속팀 텐진 취안젠의 모기업이 사기 혐의를 받으며 사실상 구단 운영을 하지 못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텐진은 파투와의 계약을 파기했고, 파투는 고국 브라질로 돌아가기를 선택한 것이다. 파투는 2014년 상파울루로 임대 이적돼 2015년까지 2시즌을 뛰었다. 이때 101경기를 뛰어 53승17무31패를 기록, 16도움을 올렸다.
상파울루는 “2015년에 파투는 26득점을 올리며 득점왕을 올리기도 했다. 루이스 파비아노 이후 chle 득점 기록이다”고 전했다.
구단은 “파투는 팀을 떠나 유럽, 중국을 오가면서도 상파울루에 대한 감탄을 숨기지 않았다. 직접 홈구장을 찾아 팬과 함께 응원을 했다”며 “어서 오라”고 환영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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