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화 이글스 홍보대사인 배우 남희석이 29일 홈 개막전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 개막전에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애국가는 뮤지컬 배우 겸 성악가 염유리가 제창하고, 한화이글스 홍보대사 남희석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화이글스 홍보대사 배우 남희석(왼쪽)이 29일 홈개막전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MK스포츠DB
새 시즌을 맞이해 한화는 ‘어떤 상황에서든 흔들림 없이 끝까지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올 시즌 슬로건을 ‘Bring It!’으로 정하고, 시즌 콘셉트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개막 행사를 펼친다. 이어 사전 선정된 2019 풀시즌권자는 경기 전 1루 더그아웃 앞에서 선수들의 등장에 맞춰 그라운드 하이파이브를 진행한다. 또 그라운드에서는 대표이사의 개막 선언 등 개막 기념 공식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경기 전 장외 무대에서는 치어리더 응원 댄스 공연이 진행되고, 중앙출입구에서는 입장 관중 대상으로 오렌지 클래퍼를 증정한다.
5회 클리닝타임에는 선수들이 직접 녹음에 참여한 올 시즌 새로운 응원가와 함께 오렌지 클래퍼 응원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yiju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