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소프트볼을 비롯하여 풋살, 탁구, 배구를 포함한 13개 종목, 750개 스포츠교실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개설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저변확대를 위해 2019년 여학생스포츠교실에 참가할 학교를 모집한다. 사진=협회 제공
협회는 아시아경기대회 뿐만 아니라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인 소프트볼을 널리 알리고 여학생들이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임을 홍보하기 위해 전국 45개 학교에서 총 16회 소프트볼 스포츠교실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회는 지도 경력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지도자들로 인력풀을 구성한 후 각 학교에 지도자를 파견하고, 소프트볼 장비를 무료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 학교는 15-20명 가량의 여학생을 구성해야 하며, 소프트볼을 지도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갖춰야 한다. 참가신청은 참가신청서를 소속 교육청으로부터 전달받거나 협회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협회는 신청 학교 수에 따라 지역별로 안배해 참가 학교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yiju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