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이 ‘노포래퍼’에서 대충하는 새로운 캐릭터의 활약상을 전했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노포래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매드클라운은 “섭외가 들어와서 하게 됐다. 마침 올해는 예능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별 고민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크게 한 일이 없는데 방송을 보니 웃겨서 신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하면 안 웃긴지 반응이 별로였다. 신기하게도 최대한 대충할 때 많이 웃으셨다”면서 “제작진들이 ‘최대한 대충해달라’고 부탁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문세윤이 “매드클라운 캐릭터 너무 부럽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연출을 맡은 석정호 PD는 게스트 섭외 질문을 받자 “행주도 있으니까 마미손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매드클라운을 통해서 연락해보겠다”라고 해 폭소케했다. 이에 매드클라운이 “마미손은 나와 관련이 없다”라고 일관된 표정으로 답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첫 방송된 ‘노포래퍼’에는 문세윤을 비롯해 딘딘, 매드클라운, 행주, 킬라그램이 출연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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