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문성, 최후 임박…“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해치’ 정문성이 모든 것을 잃고 나락에 빠질 위기에 처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은 민진헌(이경영 분)을 찾아가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호소했다.

하지만 민진헌은 “정신 차리고 살 길이나 도모해라. 그렇게 억울하면 말이다”라며 “나 역시 밀풍군이 잡히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나버렸다.

밀풍군은 궁궐 구석진 곳에 숨어 “내가 무얼 그렇게 잘못했기에”라며 울먹였다.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은 병졸들을 시켜 그를 찾고 있었다. 이광좌(임호 분)가 연잉군을 찾아가 밀풍군이 궁궐 내에 있음을 고했다. 연잉군은 “밀풍군이 지금 궐 안에 있다는 말인가. 왜”라며 의아해 했다.



그사이 경종은 “밀풍군이 지금 궐 안에 있단 말이냐”라며 침소를 뛰쳐나왔다. 곧이어 밀풍군이 그의 눈앞에 나타났다. 그의 몸에는 피가 잔뜩 묻어 있었다. 연잉군이 나타나 그를 멈춰 세웠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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