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아내 헤일리 비버가 임신했다고 거짓말했다가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내 헤일리가 병원에서 진료 받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특히 그는 “만약 만우절 거짓말인 줄 알았다면”이라며 자신의 말이 사실임을 강조했다. 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당연히 헤일리가 임신한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이는 모두 저스틴 비버의 거짓말이었다. 그는 불과 1시간이 지난 뒤 “만우절 거짓말이었다”면서 강아지가 합성된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분노했다. 심지어 저스틴 비버는 불과 일주일 전 건강문제로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음악은 내게 무척 중요하지만 나의 가족과 건강이 우선”이라고 했다.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은 지난해 7월 약혼했다. 이어 같은 해 9월 두 사람은 비밀리에 결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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