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보팝콘 들고 ‘덤보’ 보고 나오는 길에... 경기장투어 간판이 보여서 큰 기대 안 하고 축구장이나 보여줘야지라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생각 외로 아이들과 정말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어린 자녀가 있으신 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히딩크 감독님 책상. 축구 하랬더니 럭비하는 삼둥이”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삼둥이는 ‘덤보’ 캐릭터 옆에 서 개성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도 각자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일국은 2008년 결혼, 2012년 삼둥이를 얻었다.
송일국과 삼둥이(대한, 민국,만세)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2016년 2월까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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