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석천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수홍, 손헌수, 홍석천, 왁스 네 사람이 출연하는 ‘단짝 쓴짝 아무짝’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윤종신은 “요즘 한류스타급 일정으로 월드 투어 중이라던데”라고 홍석천에게 질문했다.
‘라디오스타’ 홍석천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이에 홍석천은 “뉴욕 대학생도 만나고, 하버드 대학생 모임에서도 절 초대한다. 대부분 인생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덴마크 게이 축제와 이스라엘에서도 또 초대 받았다. 한국에 저 밖에 없어서 초대를 받는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또 홍석천은 ‘왁스 공개 구혼’을 위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며 “정말 아끼고 아끼는 동생이다. 연애를 몇 년 쉬었다. 행복을 주려고 공개적으로 해야겠다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MC 김구라가 왁스의 외모를 칭찬하자, 홍석천은 “혹시 재혼 생각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너 이렇게 엮니? 중학생도 이렇게 안 엮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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