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1호 골 주인공은 손흥민(27)이었다. 49일 만에 골 맛을 봤다.
손흥민은 4일 오전 3시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전서 후반 1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의 새 홈구장에서 벌어진 첫 번째 경기였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수비를 허물지 못하던 토트넘이었다.
손흥민은 4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1호 골이다. 사진(英 런던)=ⓒAFPBBNews = News1 0의 균형은 손흥민이 깼다. 후반 10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가로챈 공이 손흥민에게 연결됐다.
손흥민은 중앙으로 들어가다 왼발 슈팅을 날렸다. 루카 밀리보예비치의 태클에 맞고 골문 안으로 향했다. 역방향의 골키퍼 비센테 과이타는 골라인을 통과하는 걸 멀뚱히 바라만 봤다.
손흥민의 득점은 2월 14일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이후 49일 만이다. 리그 12호 골이자 시즌 17호 골.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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