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출연진이 이휘재와 서현의 집을 방문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블락비 피오와 아이즈원 장원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각각 강호동, 이경규와 팀을 이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를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이경규와 장원영이 이휘재의 집을 방문했다. 세 사람은 깜짝 놀란 듯 신기해 했다.
곧이어 강호동과 피오는 소녀시대 서현의 집을 찾았다. 이 역시 의도된 것이 아니라는 듯 자막에는 ‘갑작스러운 방문에 믿기지 않는다’ 등의 멘트가 등장했다. 실제로 이것이 모두 우연히 이뤄질 확률은 대단히 희박하다. 강남구청 홈페이지 자료에 따르면 청담동에 거주 중인 인구수는 29935명이다. 세대수만 따져도 12475세대나 된다.
다시 말해 ‘한끼줍쇼’ 팀이 서현과 이휘재의 집을 우연히 방문할 가능성은 단순히만 계산해도 1억5561만3150분의 1이라는 확률이 나온다. 여기에 두 사람이 연예인인 점과 두 팀이 각각 한 사람씩 만난 것을 보태면 더욱 희박해진다.
아마추어 골퍼가 파3홀 홀인원 할 확률은 10만분의 1정도로 알려졌다. 벼락에 맞을 확률이 70만분의 1이다. ‘한끼줍쇼’ 팀이 서현과 이휘재를 모두 우연히 만날 확률은 벼락에 맞을 확률의 약 222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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