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수근 측이 내기 골프 의혹에 대해 참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수근의 소속사 SM C&C 측은 4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결과 이수근은 라운딩 당시 일체의 금전 거래 등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인의 초대를 받아 라운딩에 참석했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노컷뉴스는 내기 골프로 자숙 중인 배우 차태현, 개그맨 김준호와 함께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준영의 카카오톡 단체방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출연진들의 고액 내기 골프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차태현과 김준호는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없으며, 게임으로 주고받은 돈은 바로 돌려줬다는 입장을 표했다. 두 사람은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 후 자숙 중이다.
▶이하 SM C&C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이수근의 소속사 SM C&C 입니다.
확인 결과 이수근은 라운딩 당시, 일체의 금전 거래 등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지인의 초대를 받아 라운딩에 참석했을 뿐입니다.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댓글은 삼가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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