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1군 오자마자 선발 출전…NC 버틀러 말소

LG 트윈스 내야수 김민성(31)이 1군 엔트리에 합류해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LG는 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서상우를 말소하고 김민성을 불러들였다.

김민성은 지난 3월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사인 앤 트레이드 형식으로 LG에 이적했다. 주전 3루수를 찾던 LG에게 딱 맞는 선수였다.

김민성이 5일 수원 kt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그러나 계약 과정이 더뎌지면서 스프링캠프를 함께 하지 못 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리지 못해 2군에서 시즌을 준비했다. 김민성은 등록된 첫날부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NC 다이노스는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에디 버틀러와 김진형을 1군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버틀러는 4일 창원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도중 손톱에 금이 가 교체됐다. 선발 로테이션을 한 텀 정도 걸러야 하는 상황이다. 대체 선발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 역시 부상당한 민병헌을 제외하고 허일을 등록시켰다. SK 와이번스는 김재현 강지광 대신 정영일 박희수를 불러 들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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