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이사강, 론 부부가 2세 계획을 군 제대 후로 미뤘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11살 연상연하 이사강, 론 부부가 2세를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론은 “아내가 강아지와 고양이를 예뻐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아기도 정말 많이 사랑해 줄 것 같다는 생각에 2세를 계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아내와 보양식을 먹으며 “인터넷에 보니까 아들딸 골라낳는 비법이 있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인터넷에서 검색한 내용을 말한 론은 “퉁풍이 잘되는 옷을 입으면 된다” 등 다양한 비법을 설명했다. 그러나 2세를 계획하던 당시에는 론의 군 입대가 확정되기 전이었다. 론은 오는 9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에 론은 “촬영 당시 입대 날짜가 정해진 상태가 아니었다. 생각해보니 군대에 있을 때 홀로 임신한 아내를 상상할 수 없다”면서 2세 계획을 미뤘다고 밝혔다. 그의 세심한 배려에 이사강은 애정을 표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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