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시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Thank you, my friend”라고 했다.
이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요시키는 자신이 운영하는 미국 비영리 공익 법인 501 (c) (3) ‘YOSHIKI FOUNDATION AMERICA’ 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병헌이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에 1억 원을 기부한 친구 요시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사진=이병헌 인스타그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에 대해 요시키가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1억 원을 기부 소식을 듣고 강원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요시키와 이병헌은 이전부터 친분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요시키는 지난 1982년 그룹 X 멤버로 데뷔했다. 1992년 멤버들과 그룹명을 엑스재팬으로 변경했다. 엑스재팬은 ‘Endless Rain’ ‘Say Anything’ 등 숱한 명곡을 발매한 명실상부 일본 최고의 록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