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이 덕질의 삶을 보여줬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는 성덕미(박민영 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성덕미는 집에서 밥을 먹었고, 엄마에게 집반찬을 얻었다. 엄마는 무거운 반찬을 옮겨주겠다고 나섰고, 성덕미는 덕질을 엄마에게 들킬까 걱정돼 손사래 쳤다.
성덕미는 남자 사람 친구 남은기(안보현 분)에게 옮겨줄 것을 부탁했다. 남은기는 “덕질하겠다고 집을 나가? 엄마 알면 진짜 죽어. 2015년 새벽 그때 일”이라며 말했다. 앞서 성덕미는 엄마에게 덕질을 들켜 머리카락을 밀린 사실이 있었다.
성덕미는 “비밀번호 바꿨지. 뭐야 어떻게 알았어?”라며 자신을 너무 잘 아는 남은기의 행동에 당황했다. 남은기는 “오빠 생일 아니면? 오빠 데뷔일?”이라며 아무렇지 않게 답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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