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임직원과 K리그 심판이 ‘급여 1%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기부했다.
2013년부터 시작한 급여 1% 기부 캠페인은 연맹 임직원들과 심판, 경기위원, 심판위원 등 전 구성원이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마련된 기금은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함께 연맹과 각 프로축구단 연고지에서 축구 저변확대와 소외 계층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맹은 “정부 및 민간단체의 지원과 구호 성금을 통해 이재민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연맹은 이번 기금 전부를 강원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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