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 지현우에 이별 통보…“류수영과 다시 잘해볼 것”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이 지현우를 떠나 류수영에게 돌아가기로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윤마리(박한별 분)는 짐을 챙겼다. 그러다가 로즈마리 화분이 사라진 것을 깨닫고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로즈마리 화분은 보이지 않았다. 대신 서정원(지현우 분)의 책 사이에 꽂혀있던 편지를 발견했다. 윤마리는 편지를 읽으며 울먹였다.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이 지현우의 곁을 떠났다. 사진=MBC '슬플 때 사랑한다' 방송 캡처
그사이 서정원은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오철영(고나은 분)이 그를 발견하고 강인욱(류수영 분)에게 보고했다. 강인욱은 “그렇단 말이지”라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집에서 나온 윤마리는 서정원을 보자 눈물을 글썽였다. 서정원은 그를 꼬옥 안아주며 “괜찮냐. 다친 데는 없냐”고 물었다.



윤마리는 “죄송하지만 그 사람과 한 번 더 잘해보려고 한다. 그 사람도 내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로 더 노력해보기로 했다. 그러니 우린 여기까지만 하자”며 그를 밀쳐냈다.

서정원은 “믿을 수 없다. 솔직히 말해달라”면서 “무슨 일이 있는 것이냐”고 다그쳤다. 윤마리는 그를 외면하더니 “앞으로 다시 볼 일 없기 바란다”고 말하며 뒤돌아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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