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김제동’이 방송시간을 앞당기고 새 코너들도 시작하면서 봄맞이 개편을 단행한다.
15일 KBS 측은 “월요일~목요일 밤11시부터 40분간 방송되던 ‘오늘밤 김제동’은 오는 15일부터 밤 10시 55분에 시작되면서 5분 먼저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단, 방송시간은 그대로 40분으로 유지되고 월요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밤 11시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새 코너들도 시작된다. 매주 월요일에는 박용진 국회의원과 박종진 전 채널A 앵커가 시사 현안에 대해 박진감 넘치는 토론을 선보이는 새 코너 ‘박진감’이 방송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정치도사 박지원 국회의원과 전스트라다무스 전원책 변호사가 맞붙는다. 이미 ‘오늘밤 김제동’ 방송에 세 번 함께 출연해 그 어느 방송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극강의 토론 케미와 웃음을 선사했던 이들은 이제 ‘오늘밤 김제동’의 고정 코너 ‘그건 그대 생각이고’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작곡과 출신 양성모 기자가 매주 수요일 출연해 ‘오늘밤 주크박스’ 코너를 함께 한다. MC김제동과 양성모 기자의 입담 케미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의 새코너 외에 하루의 이슈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오늘밤브리핑’, 핫한 현장의 이야기를 PD들의 취재로 생생하게 전하는 ‘오늘밤현장’, ‘오늘밤소비자’, 독보적인 형식으로 세대 간 소통의 장을 펼치고 있는 ‘오늘밤20대연구소’ 등의 기존 코너들도 더욱 강화되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 제작 PD들 각각의 개성이 어우러지는 VCR 코너들이 계속해서 준비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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