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의 딸이 놀라운 영상 촬영, 편집 실력을 뽐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 생각’에서는 오승은의 가족이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오승은의 딸 채은은 친구들에게 직접 촬영, 편집한 영상을 공개했다. 11살임에도 수준높은 결과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채은은 “만든 영상을 보면 뿌듯하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취미를 자랑했다. 이를 VCR로 확인하던 오승은은 “모르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댓글을 남기지 않나”라며 과보호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10대 자문단은 “그런 걱정이면 모든 걸 하면 안된다. 밖에 나가지도 말아야한다”고 대변했다.
이어 “편집 기술이 학교에서도 굉장히 유용하다. 대회에서 상 타면 엄청난 경력이 된다. 자기소개서 쓸 때도 좋은 스펙이 될 수 있다”고 채은의 영상 편집을 응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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