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군 입대한 남편 론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이사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보고 싶어서 SNS 열었다가 또 눈물이 났다”라고 남겼다.
이어 “프랑스 촬영 때 우리 남편 엄청 고생하고 긴장된 얼굴 보니 마음이 아리고 아팠다”라며 “우리 잊지 못할 추억 만들었고 그 정도 고생이야 별 거 아니지만 우리 남편 잘 하려고 걱정 가득한 얼굴로 견디던 모습이 떠올라 너무나 아파”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남편, 거기서 몸이 견딜 수 있는 수고는 하더라도 마음만은 힘들지 않길”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론은 앞서 9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모 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지난 16일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론의 입대 현장이 공개됐다. 이사강은 “지금은 괜찮은데 집에 가기가 두렵다”라며 남편과 헤어질 생각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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