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4번타자 최형우가 시즌 2호 홈런을 터트렸다.
최형우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간 2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4로 팽팽히 맞선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형우는 롯데 투수 고효준과 상대해 4구째를 노려 쳐 중월 투런홈런을 터트렸다.
이 홈런은 비거리 130m로 대형홈런이었고, 최형우의 시즌 2호 홈런이다. 최형우의 홈런을 앞세워 KIA가 8회초 6-4로 리드를 잡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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