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포’ 이태훈, 2년만에 코리안투어 정상 등극

캐나다 교포 이태훈(29)이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이태훈은 21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 CC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최종라운드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태훈으로서는 지난 2017년 신한동해오픈 우승 이후 2년여 만에 코리안투어 우승. 아시안투어에서는 리차드 리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이태훈은 6번홀 버디를 시작으로 17번홀 티샷이 연못에 빠지는 몇 차례 위기를 넘기는데 성공하며 선두를 지켰다.

이태훈에 이어 김재호가 1타차 모자란 2위를 차지했다. 이형준과 이승택이 공동 3위를 형성했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사진)이 21일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최종라운드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PGA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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