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SF전 6번 3루수 선발...모란은 2루수 출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선발 출전 예고됐다.

강정호는 22일 오전 2시 35분(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6번 3루수로 출전한다.

상대 선발은 우완 데릭 로드리게스다. 명예의 전당 멤버 이반 로드리게스의 아들인 그는 이날 강정호를 처음으로 상대할 예정이다.

강정호가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피츠버그는 이날 콜 터커(유격수) 멜키 카브레라(우익수) 콜린 모란(2루수) 조시 벨(1루수) 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 강정호(3루수) 브라이언 레이놀즈(중견수) 제이슨 마틴(좌익수) 크리스 아처(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모란은 2루수로 출전한다. 그는 메이저리그는 물론이고 마이너리그에서도 2루수로 출전한 경험이 없다. 이번 시즌 강정호와의 주전 3루수 경쟁에서 밀린 그는 1루수, 좌익수로도 출전하며 다양한 수비 위치를 소화하고 있는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밀워키) 김재호 특파원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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