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가 반려견 모모코의 소식을 전했다.
사유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모코의 생전 사진들을 올리며 “모모코가 3월19일 하늘나라에 갔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몸으로 항암치료 5번 격고 매일 아픈 주사와 맛없는 약을 억지로 먹었던 모모코”라며 “하루라도 더 모모코와 함께 있고 싶었던 나의 욕심이 모모코를 힘들게 했을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사유리가 반려동물 모모코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다만 사유리는 “그래도 모모코가 가끔 보여준 웃는 얼굴을 보면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마음을 정리하느라 시간이 좀 걸려 바로 말을 못했지만 지금까지 모모코를 예쁘게 봐주시고 사랑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앞서 사유리는 MBN ‘비행소녀’를 통해 모모코의 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그는 모모코와 무려 12년을 함께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이유와 이종석은 결별도 톱클래스였다
▶ 박나래 특수폭행 혐의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
▶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노출 & 환상적인 S라인
▶ 아이즈원 강혜원, 시선 집중 글래머 밀착 패션
▶ 고우석 메이저리그 첫 홀드…2점 차이 리드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