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이 코리아리그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부산시설공단은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19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2승제) 3차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를 27-20으로 눌렀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시설공단은 2011년 핸드볼 코리아리그가 출범한 이후 첫 우승이다. 부산시설공단의 종전 최고 성적은 2017시즌 3위였다.
22일 서울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18-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부산시설공단과 SK슈가글라이더즈의 경기에서 부산 류은희가 슛을 하고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류은희는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했다. 전반을 16-10으로 앞선채 마친 부산시설공단은 후반 MVP 류은희의 활약을 앞세워 점수차를 더 벌리며 경기를 끝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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