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랭킹에서 3주 연속 1위를 달렸다. 지은희(33·한화큐셀)는 14위로 올라섰다.
2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LPGA 투어 세계랭킹에서 지은희는 랭킹포인트 4.02를 받아 지난 주보다 6계단 상승한 14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지은희는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에서 21일 막을 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고진영은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지난 8일 정상에 오른 고진영은 3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이어 박성현(26솔레어)이 2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3위, 이민지(호주)가 4위,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5위, 렉시 톰슨(미국)이 6위에 랭크됐다.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5계단 상승한 7위로 올라서면서 박인비(31·KB금융그룹),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각각 8,9위로 내려앉았다. 유소연(29·메디힐)은 11위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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