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마동석이 칸 국제영화제 진출 소감을 전했다.
마동석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인전’이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행’ 이후 다시 한 번 꿈 같은 일이 현실로 다가왔다. 영화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촬영 현장에서 피 분장을 한 채 엄지를 치켜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받은 영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마동석 분)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김무열 분),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을 그린 작품이다.
내달 15일 개봉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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