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은 이에 대해 “김남길이 자꾸 집에 안 보내준다. 자고 가라고 한다. 나를 찾는다”고 고백했다. VCR 영상이 끝나자 강호동은 김남길에게 “왜 그렇게 김성균에 집착하느냐”고 물었다. 김남길은 “김성균이 좋다”며 “김성균이 아는 지인과 내가 아는 지인이 겹친다. 촬영하기 전부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장에서 김성균 집까지 거리가 멀다”며 “한 번은 ”같이 모텔에서 묵었다. 이후부터 나를 멀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하늬는 “무슨 일이 있었나보다. 눈꼴 시렵다. 내가 있는데 자꾸 서로를 찾는다”라고 전했다. 또 “두 사람 식성도 비슷하다. 매번 국밥 먹는다. 아침에도 국밥, 점심에도 국밥, 저녁에도 국밥을 먹었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