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이규한, 연제형·박수아와 삼각관계…“이게 무슨”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이규한과 연제형, 박수아가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에서 연제형(연제형 분)은 나수아(박수아 분)에게 야구장에 가자고 제안했다.

야구 광팬인 나수아는 단번에 승낙하며 기뻐했다. 하지만 이규한(이규한 분)의 이사 날짜와 야구경기가 겹친다는 사실을 알고 단번에 포기했다.



'막돼먹은 영애씨' 이규한이 연제형과 박수아 사이에서 난처한 입장이 됐다.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방송 캡처
이규한은 나수아를 말렸지만 무용지물이었다. 그는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다. 세 사람은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연제형은 “좋아하지도 않는 야구 예매했더니”라며 몰래 툴툴거렸다. 이규한은 연제형이 자리에 앉자 “약속 있는 것을 깜빡했다”며 자리를 비켰다. 그는 연제형과 나수아를 이어주려고 했다.

다만 계산을 해주려다가 연제형이 “작가님(이규한)이 왜 좋냐”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두 사람의 대화에 집중했다.

연제형은 “틈만 나면 야구경기 직관하겠다고 노래하는 애가 야구를 포기하냐”며 추궁했다. 나수아는 “작가님한테는 비밀”이라고 했다. 이규한은 “이게 무슨”이라며 당황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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