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는 허경환과 윤선영, 채지안이 게임에서 우승해 경주 관광 데이트를 함께했다.
세명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윤선영은 허경환에 “올해 결혼하신다고?”라고 말을 건넸다. 앞서 허경환은 촬영 차 향한 터키에서 점을 본 결과 올해 결혼할 운이 들어왔음을 고백한 바 있다.
‘호구의 연애’ 허경환·채지안·윤선영 사진=‘호구의 연애’ 방송캡처
이에 허경환은 넌지시 두 사람에게 “올해 결혼할 생각 있어?”라고 물었다. 채지안은 “인생에서 운명을 만난다는 게 쉽지 않은 일 아닌가. 좋은 사람이라면 바로 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윤선영은 “결혼은 은행이 시켜주는 거라고 하더라. 아직 생각해본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8월쯤 확정짓고 11월에 결혼하면 되겠다”라고 하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