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혈관건강 위해 미역 추천…“산모들이 먹는 이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미역이 혈관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추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는 혈관 건강 지키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김범택 교수는 자신의 혈관건강을 지키는 비법에 대해 “집에서 병원까지 3.5km 정도”라며 “왕복 7km를 걸어다닌다”고 밝혔다. 이지향 교수는 “항산화제와 콜라겐, 미네랄을 챙겨 먹는다”고 했다.



'엄지의 제왕'에서 혈관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미역을 추천했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박미경 한의사는 “특별히 챙겨 먹고 있는 것이 있다”며 “그 재료로 음식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배안호 한의사도 “이것을 이용해 혈관건강을 지킬 수 있다”며 거들었다. 두 사람이 공개한 비법 식재료는 미역이었다. 박미경 한의사는 미역에 대해 “아미노산 라미닌이라는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메오틴은 독소를 해독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역은 길다. 우리 몸에서 가장 긴 혈관의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바다 맛이 난다. 짠맛은 함미라고 해서 딱딱한 것을 부드럽게 풀어준다”고 덧붙였다.

배안호 한의사는 “산모들이 미역을 먹는 것은 혈액 속 노폐물을 내보내기 위한 것”이라며 “문헌에는 고려시대 때부터 산모들이 미역을 먹었다고 한다. 당나라 때 바다 속 고래가 새끼 출산 이후 기력회복을 위해 미역 먹는 것을 보고 착안한 것이 유래”라고 첨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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