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 드래곤스, ‘2019 BBMA’ 톱 록아티스트 부문 수상…성소수자 응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2019 BBMA’ 톱 록아티스트 부문 수상자는 록밴드 이매진 드래곤스였다.

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 이하 BBMA)가 열렸다.

이날 플로리다 조지아 라인(브라이언 켈리, 타일러 허버드)은 톱 록아티스트 부문 수상자 후보를 호명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매진 드래곤스가 "2019 BBMA" 톱 록아티스트 부문 수상자가 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들은 “우리는 모든 훌륭한 아티스트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톱 록아티스트 부문 후보로 이매진 드래곤(Imagine Dragons)과 러블리 더밴드(lovelytheband),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 퀸, 트웬티 원 파일럿츠(Twenty One Pilots)을 호명했다. 활짝 웃으며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이매진 드래곤은 “아직 성소수자들을 위한 법이 없는 곳이 34개주나 된다”며 “이 주에는 LGBT(성소수자) 인구가 많다.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입법자들에게 계속 요구해야한다. LGBT 커뮤니티가 살아날 수 있도록. 자살률 차이가 3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매진 드래곤은 ‘Thunder’ ‘Warriors’ ‘Radioactive’ 등 히트곡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록밴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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