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서 한석주(주진모 분)은 세은(서이수 분)의 재롱잔치에 참석했다.
하지만 그는 선뜻 나서지 못하고 몰래 숨어서 세은의 무대를 지켜봤다. 배민정(최송현 분)과 그의 새 남편이 함께였기 때문이다.
'빅이슈' 주진모가 딸 서이수와 재회했다. 사진=SBS '빅이슈' 방송 캡처
한석주는 꽤 한참 세 사람을 지켜보다가 유치원을 나섰다. 그런데 세은이 뛰쳐나와 “아빠”라며 한석주를 불러 세웠다. 당황한 한석주는 망설이다가 돌아섰다. 배민정 부부도 나와 있었다. 한석주는 그제야 세은을 꼬옥 안아주더니 “그래, 아빠다. 세상에서 제일 고운 딸”이라며 기뻐했다.
이후 한석주는 지수현(한예슬 분)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파파라치 일을 하고 있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