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X민영기 가족, 3일 시구-시타자로 선다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배우 민영기-이현경 부부가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

오는 3일 키움히어로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 민영기ㅡ이현경 부부 가족이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됐다.

이현경은 아들 민하람 군과 함께 마운드에 오르고, 민영기가 타석에 들어선다. 또한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민영기가 애국가 제창에 나선다.



민영기 이현경 사진=클라이믹스 엔터테인먼트
이현경은 “결혼 9주년 기념일에 아들과 함께 시구를 하게 돼 기쁘다. 아빠의 애국가를 듣는 것도 감동적이다. 우리 가족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구단에 감사드리고, 멋진 시구 보여드리겠다” 고 전했다. 이현경은 최근 새로운 소속사인 클라이믹스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영화, 드라마 등 새로운작품들에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민영기는 5월 17일에 개막을 앞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러시아의 고관대작이자 사회적 평판과 명예를 중요시하는 인물, 안나의 남편 알렉세이 카레닌 역을 맡았다. 또한 2008년 뮤지컬 삼총사로 인연을 맺은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이하 엄유민법)는 팬들이 만들어준 ‘엄유민법’이란 애칭으로,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첫번째 정규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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