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신현준은 “사람냄새 풀풀 나는 배우다”라고 김남길을 소개했고, 두 사람은 서로 칭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열혈사제’ 김남길 사진=‘연예가중계’ 방송캡처
이어 김남길이 “‘열혈사제’ 시청률이 22%를 넘었다. 잘된 드라마만 다녀온다는 포상휴가도 다녀왔는데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특히 그는 이하늬, 김성균과 케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남길은 “이하늬 씨와 예전에 드라마를 같이한 적 있다. 김성균 씨와는 서로 아는 지인들이 있어서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김성균 씨와 동갑인데 사실 한참 형인줄 알았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고준, 김성균, 김남길 중 내가 가장 잘생겼다’라는 질문에 당당히 “네”라도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의 매력으로 털털함을 꼽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깜짝 전화연결에서 김성균은 “지난 6개월 동안 시달림을 당해온 구대영이다”라며 “다음 작품은 김남길 씨와 함께 하고 싶다”라며 애정을 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