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 101’ 이동욱 “데뷔 인원 11명, X등급 입소 못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프로듀스 X 101’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이 데뷔 인원을 발표했다.

3일 오후 첫 방송된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서 데뷔 인원이 공개됐다.

이동욱은 ‘프로듀스 X 101’의 뜻에 관해 “X는 아직은 미완의 상태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여러분과 같은 연습생을 뜻한다”라고 설명했다.



‘프로듀스 X 101’ 이동욱 사진=‘프로듀스 X 101’ 방송캡처
특히 초미의 관심사인 데뷔 인원에 대해 설명했다. 연습생들은 데뷔 의자 10개를 보며 10명을 예상했다. 그러나 데뷔 인원은 ‘프로듀스 101 시즌2’와 마찬가지로 11명으로 결정됐다. 또한 이동욱은 데뷔 의자가 10개가 놓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10명은 생방송 순위발표식 당일 결정되는 멤버들이다. 나머지 한명은 순위발표식 11등이 아닌 4번의 순위발표식에서 누적득표수를 가장 많이 받은 연습생이 오르게 된다”라고 해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뿐만 아니라 등급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동욱은 “A, B, C, D등급에 이어 X등급이 생겼다. X등급은 101 트레이닝 센터에 입소하지 못하게 된다”라고 발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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