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슈돌’ 샘 해밍턴과 그의 아이들이 삼굿마을 어르신들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삼굿마을을 방문했다.
이날 세 사람은 삼굿마을 저녁잔치에 참석했다. 마을주민들은 군고구마와 닭고기, 돼지고기 등 상다리가 휠만큼 잔칫상 음식을 잔뜩 준비했다.
'슈돌'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가 삼굿마을 저녁잔치에 참석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덕분에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배불리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다. 벤틀리는 난생 처음 약과를 맛보고 기뻐하기도 했다. 식사가 끝나자 샘 해밍턴은 “대접을 받아서 너무 고맙다”며 무언가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뒤이어 그가 가지고 나타난 것은 노래방 기계였다.
그는 송대관의 ‘유행가’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삼굿마을 어르신들은 모두 일어나 어깨춤을 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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