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1095만↑…‘나의 특별한 형제’ 2위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가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갔다.

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관객 233만3152명을 동원해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095만2549명을 돌파했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2위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가 차지했다. 주말동안 41만9167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지난 1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66만883명이다.

이어 주말동안 관객 17만2088명이 관람한 영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감독 김현호, 윤창섭)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5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58만318명을 모았다.

4위에는 오는 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명탐정 피카츄’(감독 롭 레터맨)이 올랐다. 지난 4일과 5일 유료 시사회를 통해 관객 11만7540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11만9722명이다. 유료 시사회는 이날까지 진행된다.

끝으로 5위는 영화 ‘어글리 돌’(감독 켈리 애스버리)이다. 주말동안 관객 1만8834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는 3만7540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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