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한서희가 구구단 나영, 하나와 찍은 사진을 삭제했다.
한서희는 지난 4일 구구단 나영, 하나와 함께 식사하는 사진을 올렸다. 세 사람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때 인연을 맺었다.
공개된 사진 속 구구단 나영과 하나의 얼굴은 하트 모양 스티커로 가려져 있지만 팬들은 이를 알아봤다.
이와 관련 구구단 팬들은 대마초 논란을 일으킨 한서희와 엮이는 것이 불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비난이 계속되자 한서희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지난 5일 당시 식사 후 결제한 영수증 사진을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면서 “인당 25만 원인데, 너희가 사줄 수 있음 사줘 봐. 또 개XX하면 고소 바로 때린다”고 경고했다. 해당 영수증을 보면, 1인당 25만 원짜리 한우 오마카세 3인분에 1만 원 짜리 음료 4개까지 총 79만 원이 지급됐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2017년 그룹 빅뱅 멤버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입건됐다. 2016년 4차례에 걸쳐 대마 총 90g을 구매하고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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