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람,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3R서도 선두…팀경기 디펜딩 챔프 박찬호 공동22위 출발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전가람(탑앤탑골프)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3라운드서도 선두를 지켰다.

전가람은 10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 컨트리클럽(파72·710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친 전가람은 공동 2위 그룹을 5타 차로 따돌리고 3일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다.



11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전가람이 3번홀에서 버디를 하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인천)=천정환 기자
만약 전가람이 선두 자리를 지켜 우승한다면 지난 2017년 4월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이후 약 1년 1개월만에 통산 2승을 기록하게 된다. 황재민(샴발라골프앤리조트)과 박성국(캘러웨이), 김대현(제노라인)이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나란히 공동 2위를 형성했다.

지난해 우승자 엄재웅(우성종합건설)은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 공동 22위에 머물렀다.

11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박찬호가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인천)=천정환 기자
팀경기에서는 지난해 김영웅과 짝을 이뤄 우승을 차지했던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역시 김영웅와 한 팀으로 출전해, 공동 22위로 출발했고, 국민타자 이승엽은 김대현과 짝을 이뤄 공동 3위에 올랐다. 이 대회 팀경기는 3, 4라운드에 셀러브리티가 출전해 선수들과 한 조로 경기한다. 팀 우승은 포볼 방식(각자의 공으로 경기 후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으로 가린다. 대회 우승자는 일반 정규 투어와 마찬가지로 4라운드 경기 결과 가장 스코어가 좋은 선수가 된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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