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흥행가도를 달리며 하루하루 새 역사를 쓰고 있다.
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박스오피스 1위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이었다. 개봉 직후 19일째다. 일일관객 35만4464명을 기록했다. 누적관객 수는 1250만9126명이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11위에 해당한다. 종전 기록인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의 1231만9542명보다 많다.
2위는 ‘걸캅스’(감독 정다원)였다. 이날 하루에만 관객 20만7616명을 극장가에 불러들였다. 누적관객 수는 38만8677명이다.
3위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는 일일관객 10만6179명을 추가했다. 누적관객 수는 118만1626명이 됐다. ‘명탐정 피카츄’(감독 롭 레터맨)는 4위였다. 일일관객 10만2888명을 더했다. 누적관객 수는 35만3174명이다.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감독 김현호, 윤창섭)은 5위에 안착했다. 전날 6위보다 한 단계 높은 순위다. 일일관객 2만3282명을 더해 누적관객 수 69만8768명이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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