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김하경, 기태영에 대한 호기심 증폭…호떡에 담긴 마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세젤예’ 김하경이 기태영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하나 둘 늘어났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강미혜(김하경 분)는 김우진(기태영 분)과 워크숍을 떠났다.

강미혜가 글을 쓰는 동안 김우진은 재래시장을 돌아다니며 반찬거리를 샀다. 강미혜에게 줄 호떡도 샀다.



'세젤예' 김하경이 기태영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캡처
강미혜는 글을 쓰다가 김우진이 없는 것을 눈치 챘다. 그는 조용히 방 밖으로 나와 김우진의 책장을 뒤졌다. 그러다가 앨범을 발견하고는 살펴봤다. 찬찬히 사진을 보던 강미혜는 김우진의 어머니에 대해 들어본 적 없는 것을 의아해 했다. 하지만 이내 돌아온 김우진의 차 소리를 듣고 방으로 돌아갔다.

김우진은 한창 글쓰기에 집중한 강미혜에게 다가가 글을 보여달라고 했다. 강미혜는 “완성되면 보여주겠다”며 거절했다. 두 사람은 실랑이까지 벌였다.

결국 강미혜의 노트북을 손에 쥔 김우진은 “나 이것 보는 동안 가서 호떡 먹어라”며 주방에 호떡이 있다고 알려줬다. 강미혜는 호떡을 맛있게 먹으며 김우진을 훔쳐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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