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라인업 발표...파라 6번 출전 [류현진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이 상대할 워싱턴 내셔널스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워싱턴은 13일 오전 5시 10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워싱턴은 애덤 이튼(우익수) 브라이언 도저(2루수) 후안 소토(좌익수) 앤소니 렌돈(3루수) 커트 스즈키(포수) 헤라르도 파라(1루수) 윌머 디포(유격수) 마이클 A. 테일러(중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헤라르도 파라는 전날 만루홈런을 때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전날 라인업과 비교하면 중견수가 빅터 로블스에서 마이클 A. 테일러로, 포수가 얀 곰스에서 커트 스즈키로 교체된 것이 가장 큰 차이다. 앞서 좌완 리치 힐을 상대했던 시리즈 첫 경기와 비교해도 변화가 있다. 당시 선발 명단에 올랐던 로블스, 하위 켄드릭 등이 빠졌다.

좌타자는 세 명이 배치됐다. 선두타자 이튼과 3번 타자 소토, 그리고 전날 역전 만루홈런을 때린 파라가 그들이다. 파라는 6번에 자리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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