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엄지의 제왕’ 홍진호와 현영이 폐 결절을 고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내 숨통을 쥐고 있는 폐 튼튼하게 지키는 법!’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홍진호는 “사실 흡연자다 보니까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다. 올해 건강검진을 했는데 폐 결절 진단을 받았다”며 털어놓았다.
이어 “올게 왔구나 싶었다. 약간 폐암에 가까워진 게 아닌가 걱정했다. 그래서 공부하고 있다”며 2mm의 작은 크기라고 밝혔다. 이를 듣고 있던 현영은 “동기다. 5년 전에 폐 결절이라고 흉터처럼 있다고 건강검진을 받았다. 매해 추적 관찰을 하고 있는데 그 상태 그대로 쭉 이어지더라. 커지거나 없어지는 거 없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걱정에 채연은 “혹시 폐 결절이 폐암으로 가는지”라고 물어봤다. 이에 전문의는 “폐 결절의 35%는 암으로 이어진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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