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황석조 기자
지난 경기서 허리쪽 불편함을 호소했던 LG 트윈스 외인타자 토미 조셉. 특별한 이상은 없다.
류중일 감독은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앞두고 “조셉이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 조셉은 15일 경기서 7회초 타석을 앞두고 허리 쪽 불편함을 호소해 김용의로 교체됐다.
조셉은 4월16일 허리통증으로 말소된 뒤 지난 10일에야 1군에 복귀했다. 그렇기 때문에 또 한 번의 허리 통증 소식은 민감한 부분. 거듭 “조셉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해줬으면 좋겠다”고 기원하고 있는 류 감독 바람이 무색했다.
전날 경기서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던 토미 조셉(사진)이 16일 경기 이상 없이 선발 출전한다. 사진=MK스포츠 DB 다만 큰 부상은 아니다. 조셉은 아무 이상 없이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일단은 경기 중 느낀 불편함 정도로 비춰진다. 조셉은 수비도 정상 출전한다. 지명타자는 채은성이 나선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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